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6월 1일 개원 51주년 맞아 진인치유 실현을 다짐했다.
병원장 김선영 데레시타 수녀는 개원기념사에서 "새로운 도약과 더 큰 헌신, 첨단 의료의 상징이 될 암병원 개원을 앞두고 우리 모두가 전인치유 정신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 존중을 실천하자는 뜻으로 '당신은 소중합니다/Patient First'를 병원의 기치로 제시했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6월 1일 개원 51주년 맞아 진인치유 실현을 다짐했다.
병원장 김선영 데레시타 수녀는 개원기념사에서 "새로운 도약과 더 큰 헌신, 첨단 의료의 상징이 될 암병원 개원을 앞두고 우리 모두가 전인치유 정신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 존중을 실천하자는 뜻으로 '당신은 소중합니다/Patient First'를 병원의 기치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