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조선욱 교수가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내분비학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조 교수는 당뇨병 치료제 메트포르민이 갑상선암의 골전이암에서 전이조직의 미세환경을 조절해 치료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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