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간호부는 5월 25일 오후 병원 9층 상지홀에서 입사 1년이 된 새내기 간호사 100명을 대상으로 손축복식을 진행했다.
손축복식은 '마음간호'를 실천하는 간호사들의 손을 통해 환자의 육체적 질병과 마음의 고통을 덜어주는 최선의 간호를 할 수 있도록 축복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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