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유미 연세의료원 발전기금사무국 국장, 나연신 강석우 부부, 김호성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원장 배우 강석우, 나연신 부부가 5월 23일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원장 김호성)을 방문해 최근 가족이 출연한 여행사 광고 모델료 4천만원을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 환자 치료비용으로 기부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왼쪽부터) 이유미 연세의료원 발전기금사무국 국장, 나연신 강석우 부부, 김호성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원장 배우 강석우, 나연신 부부가 5월 23일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원장 김호성)을 방문해 최근 가족이 출연한 여행사 광고 모델료 4천만원을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 환자 치료비용으로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