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의사 5만 1천명(주최측 추산)이 모인 가운데 제2차 전국의사총궐기대회가 열렸다.
이들은 문재인 케어의 저지와 중환자 생명권 보호를 주장하고, 이어 청와대 앞 100미터 집회에서 대통령께 드리는 건의문을 통해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중단을 요구했다.
20일 오후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의사 5만 1천명(주최측 추산)이 모인 가운데 제2차 전국의사총궐기대회가 열렸다.
이들은 문재인 케어의 저지와 중환자 생명권 보호를 주장하고, 이어 청와대 앞 100미터 집회에서 대통령께 드리는 건의문을 통해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중단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