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의대 알레르기내과 박해심 교수와 생화학교실 임인경 명예교수가 '2018 대한민국-프랑스 공동특별전, Women in Science-52명의 여성이 과학에 대해 말하다' 전시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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