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케다제약(대표이사: 마헨더 나야크)이 액티넘 이엑스 플러스와 액티넘 이엑스 골드의 새 TV 광고를 선보였다.

광고 영상에서는 노란색 선수복을 입은 차승원이 액티넘 이엑스 플러스를 상징하는 노란색 볼링공으로 피로, 눈의 피로, 어깨결림, 손발저림을 시원하게 날려버린다. 

이후 빨간색 선수복을 입은 차승원이 액티넘 이엑스 골드를 상징하는 볼링공으로 신경통, 근육통, 목결림, 오십견을 이어서 해결한다. 

시선을 사로잡는 샛노란 볼링공은 액티넘의 특허받은 9.2mm 의 노란색 소형정제를 의미한다.

또한 볼링핀을 피로통증 증상들로 경직되어 있는 사람들로 의인화해 액티넘으로 피로 통증이 사라져 행복해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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