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보제약 강태원 대표(오른쪽)와 HDT 오준호 대표
경보제약 강태원 대표(오른쪽)와 HDT 오준호 대표

경보제약(대표 강태원)이 의료용 X레이 제조 전문기업인 HDT(대표 오준호)와 저선량 X레이 촬영기 MINE의 국내∙외 독점판매 계약을 맺고 판매에 들어갔다.

경보제약에 따르면 일반 X레이 촬영 시 발생하는 0.1mSv(밀리시버트)의 피폭량을 0.0027mSv까지 줄이면서도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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