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희송 주교가 행사에 앞서 진료 편의성에 맞춰 개발된 스마트 헬스케어 모바일 앱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손희송 주교가 행사에 앞서 진료 편의성에 맞춰 개발된 스마트 헬스케어 모바일 앱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개원 제82주년을 맞아 스마트 호스피탈(Smart Hospital) 개원식 행사를 5월 11일 오전 지하1층 대강당에서 가졌다. 

스마트 호스피탈은 스마트폰 하나로 진료 예약부터 수납까지 가능한 병원으로 환자와 의사가 서로 소통하는 시스템 구축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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