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대 김인선 명예교수(진주고려병원 병리과장)가 '예후가 좋은 저등급의 자궁내막선암종의 조직학적 특징을 잘 분석해 각 환자의 추적관찰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공로로 제9회 한독학술대상 수장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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