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전상훈)과 안랩(대표 권치중)이 4월 9일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점 협약 분야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개인건강정보에 대한 개인정보보호 △의료 IoT 기기 보안 연구 △사용자 건강관리 서비스 협력 △제휴 및 공동 마케팅 △기존 서비스 강화 및 신규 서비스 개발 △국내 사업기회 발굴 및 협업 등 7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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