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폐암치료제 올리타의 개발을 포기한 가운데 기존 이 약물을 복용 중인 환자는 다른 치료약물로 대체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3일 기존 올리타정 복용 환자의 불편이 없도록 원할 경우 대체약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대체약물로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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