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의대 의인문학교실 안덕선 교수가 대한의사협회-화이자국제협력공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의협과 한국화이자제약이 2006년부터 공동 제정해 올해 13회를 맞이한 상이다.
보건의료분야에서 국제협력을 통해 국위 선양에 기여한 의료인을 발굴·격려하고 국내 의료인들의 국제 활동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제정됐다.
고려대의대 의인문학교실 안덕선 교수가 대한의사협회-화이자국제협력공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의협과 한국화이자제약이 2006년부터 공동 제정해 올해 13회를 맞이한 상이다.
보건의료분야에서 국제협력을 통해 국위 선양에 기여한 의료인을 발굴·격려하고 국내 의료인들의 국제 활동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