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영상의학과 김문영 교수가 3월 29일 열린 제6회 국제자기공명영상학회(ICMRI 2018)에서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김 교수가 발표한 논문은 자기공명 형태추적 기법을 통해 얻은 변형 값이 정상 심박출량을 보이는 무증상 대동맥 판막협착 환자군의 임상적 심혈관 사건의 예측지표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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