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송영기 교수가 최근 열린 미국내분비학회(ENDO 2018, 시카고)에서 '미세 갑상선유두암의 능동 감시'를 주제로 강연했다.

송 교수는 강연에서 미세갑상선암을 수술하지 않고 관찰하자는 일부 내분비학계 주장에 대해 수정 이론을 제시했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