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소화기내과 김연지 교수가 3월 22일 열린 소화기암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근치적 절제와 항암화학 공고요법을 시행한 진행성 위암환자에서 재발을 예측할 수 있는 인자'라는 논문으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소화기내과 정우철‧윤건중 교수, 위장관외과 진형민‧전경화 교수가 공동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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