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집 의협회장 당선인 "초음파 급여화 전면 철회"
최대집 의협회장 당선인 "초음파 급여화 전면 철회"
  • 김준호 기자
  • 승인 2018.03.27 15: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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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책위원회 대정부 요구사항 5개 제안
수용안하면 4월부터 대정부 강력 투쟁 예고

최대집 제40대 대한의사협회장 당선인이 초음파 급여화 고시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의협 비상대책위원회는 26일 최 당선인이 배석한 가운데 열린 의장단회의에서 상복부 초음파 고시와 향후 정부-의료계 대화 재개를 위한 대정부 요구 사항을 논의하고 대정부 투쟁과 협상의 전권을 최 당선인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아울러 비대위는 상복부 초음파 급여화 고시에 대해 대정부 요구사항도 밝혔다.

비대위는 급여화 고시의 방향성에는 찬성하지만 의료계와 합의되지 않은 일방적인 결정은 전면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산정 기준 외 초음파 시행 시 80% 예비급여는 수용할 수 없고 비급여가 마땅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행시기는 의료계와 합의해야 하며 복지부 손영래 예비급여팀장을 복지부측 협상단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비대위는 이러한 요구사항이 수용되지 않을 경우 의정 대화는 없으며 4월부터 강력한 대정부 투쟁을 시작하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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