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전인표 서울대병원 전공의협의회장, 배정철 대표, 김석화 함춘후원회장, 김용한 서울대병원 소아흉부외과 교수(서울대병원 제공) ㈜배정철 어도의 배정철 대표가 3월 23일 서울대병원 함춘후원회에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1억 원을 전달했다. 배 대표가 1999년부터 19년간 기부한 금액은 이번 1억 원을 포함해 총 14억 1천 5백만원에 달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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