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과 질병관리본부가 찾아가는 헌혈 캠페인 활동으로 3월 20일 오송생명과학단지를 직접 방문해 헌혈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인원은 질병관리본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오송생명과학단지지원센터 임직원 약 200여명이다.
보건복지부 지정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헌혈센터를 운영 중인 중앙대병원은 인근 지역 주민과 중앙대 학생뿐만 아니라,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각 기관 및 단체를 직접 찾아가며 적극적인 헌혈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