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과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이 3월 16일 의료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연구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바이오의료기술(BMT)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개인의 생활환경, 습관정보, 임상정보, 유전체정보 등 의료 빅데이터를 분석해 질병 예방부터 치료에 이르는 개인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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