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필립스 저출력심장충격기 전수 검사"
식약처 "필립스 저출력심장충격기 전수 검사"
  • 김준호 기자
  • 승인 2018.03.16 14: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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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모델 부품불량으로 오작동 우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필립스메디컬시스템즈의 저출력심장충격기를 전수 검사에 나선다. 

식약처는 이 회사가 2002년부터 2013년까지 판매한 저출력심장충격기 2개 모델에서 부품불량으로 오작동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제가 된 2개 모델은 861304 HeartStart FRx Defibrillator와 HeartStart HS1로서 국내에 수입, 유통된 제품은 총 3,330대에 이른다.

식약처는 현재까지 국내에서 해당 제품 부품 불량으로 인해 보고된 부작용은 없지만 회사가 미국, 유럽, 일본, 호주 등 전 세계적인 조치에 맞춰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에 판매 허가된 저출력심장충격기는 총 79건(제조 29, 수입 50)이며 최근 3년 동안 국내 제조품은 10만 3,150대, 수입품은 1만 8,134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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