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불면증환자 54만명으로 급증 추세
국내 불면증환자 54만명으로 급증 추세
  • 이민태 기자
  • 승인 2018.03.16 12: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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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기준 국내 불면증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54만명으로 2012년에 비해 34% 증가했다. 더 큰 문제는 수면장애를 질병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적은게 문제다.

규칙적인 생활 필요, 적정 수면시간 평균 7~8시간 
수면시간과 기상시간을 규칙적으로 유지한다. 수면시간은 성인 7~8시간, 어린이와 청소년 9~10시간.

불규칙하거나 몰아서 자면 불면증 유발
과식이나 폭식, 불규칙한 식습관이 위장장애 등을 유발하듯 잠도 불규칙하거나 몰아서 자면 수면주기의 이상, 불면증, 주간졸음증, 만성피로증후군 초래

밤잠 부족하면 낮잠으로 보충
적당한 낮잠은 피로회복이나 집중력, 창의력, 판단력을 좋게 한다. 단 20분 이내로 짧아야 한다. 야간수면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컴퓨터·스마트폰은 수면방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LED 디스플레이어에서 많이 나오는 청색광은 멜라토닌 생성, 분비를 크게 줄여 숙면을 방해할 수 있어 피해야 한다.(이상 도움말 : 강동경희대병원 신경과 신원철 교수)

대한수면학회 건강한 수면 지침
-수면시간과 기상시간 규칙적으로
-주말에 늦게 일어나고 늦게 자는 습관 피해야
-낮에는 밝은 빛을, 야간에는 빛을 피해야
-지나친 카페인과 음주 삼가야
-낮잠은 30~40분 이하로
-늦은 저녁 땀이 많이 나는 운동은 삼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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