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경과학회 이사장으로 성균관의대 정신상 교수가 취임했다. 정 교수는 학회 최초로 평의원이 선출한 이사장이다. 임기는 오는 2020년 2월까지 2년이다.

정 이사장은 대한뇌졸중학회 이사장 및 회장을 역임했으며, 2016년 10월 아시아두통학회 (ARCH)의 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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