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및 성폭력에 대한 미투 운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임학)은 병원 근무자가 호소하는 반말 및 폭언에 대한 예방을 위해 3월 12일 오전 1동3층 강당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병원만들기 선포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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