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파스퇴르의 약독황열바이러스백신 '스티마릴주'가 6개월간 판매정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스티마릴주가 신약 등의 재심사에 필요한 자료 일부를 제출하지 않아 이같이 처분했다고 8일 밝혔다. 판매정지 기간은 이달 13일 부터 9월 1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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