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병원 조준 진료협력센터장과 성거미 진료협력센터 팀장이 지난달 28일 개최된 광진구의사회 제24차 정기총회(더클래식500 그랜드볼룸)에서 각각 서울특별시의사회 공로패와 광진구의사회 감사패를 받았다.

조 센터장은 지역사회 의료 네트워크 협력과 의료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성 팀장은 진료 업무지원과 회무수행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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