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이 5일 병원 신관 3층에서 염증성장질환센터 오픈식을 가졌다.

이 센터는 소화기내과를 중심으로 외과, 류마티스내과, 안과, 피부과, 병리과, 영상의학과 교수들이 모여 협력 진료를 시행한다. 상담 전문 간호사는 24시간 핫라인,  전용 SNS채널 운영, 환자 설명회 등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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