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 신경과 나정호 교수가 지난해 9월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평의원회(더 케이호텔서울)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3월 2일 밝혔다. 임기는 2018년 3월부터 2년 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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