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이 19일부터 15분 진료에 들어갔다. 

15분 진료 대상은 심장, 뇌, 혈관 중증 질환과 전이암 등 중증 희귀질환으로 담당 교수진이 평일에 매일 실시한다.

병원은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상급종합병원 심층진찰 수가 시범사업 수행 기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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