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중앙의료원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이라크 중환자전문병원 설립 프로젝트의 첫 미팅을 가졌다.

이라크 중환자전문병원 사업은 오는 2023년까지 총 394억달러가 투입되는 사업으로 중환자 진료는 물론 의료의 질을 높이는 역량강화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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