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정호성(오른쪽), 윤주헌 교수가 21회 범석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범석상은 을지재단 설립자인 고 범석 박영하 박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수상식은 2월 9일 오후 서울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개최된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연세대 정호성(오른쪽), 윤주헌 교수가 21회 범석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범석상은 을지재단 설립자인 고 범석 박영하 박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수상식은 2월 9일 오후 서울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