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사장 유광열)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17년 CP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등급 평가에서 산업계 최고인 AA 를 획득했다. 

동화는 2007년 최초로 CP를 도입한 이후 2015년 공정거래 전담부서인 ‘감사/CP팀’을 CEO 직속으로 신설해 관리감독 권한을 강화했다. 

현재는 제약협회 산하 자율준수 분과위원회 및 CP 전문위원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제약산업 전반의 CP 구축 활동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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