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원장 배상철)이 2월 11일 한양종합기술원(HIT)에서 ‘관절염의 실용적인 진단과 처방:근골격계 질환의 명의 되기’를 주제로 ‘2018년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세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6개 류마티스질환에 대한 강좌와 토론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새로운 진단기준과 최신치료’를 주제로, 두 번째 세션은 ‘조기 진단과 예방 관리’를 주제로, 세 번째 세션은 ‘난치성 환자에 대한 명의의 처방전’이란 코너로 경력과 경험이 탁월한 명의들의 나서 강의와 토론을 접목한 강좌를 진행한다. 문의 : 02-2290-9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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