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신경과 정한길 연구원이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국제뇌졸중학회에서 뇌졸중 기초과학상(Stroke Basic Science Award)을 받았다.
정 연구원은 ‘생체친화적 아미노카프론산-세리아 나노입자를 활용한 지주막하출혈 치료’라는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정한길 연구원이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국제뇌졸중학회에서 뇌졸중 기초과학상(Stroke Basic Science Award)을 받았다.
정 연구원은 ‘생체친화적 아미노카프론산-세리아 나노입자를 활용한 지주막하출혈 치료’라는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