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의 항암제 여보이(이필리뮤맙)가 EU집행위원회로부터 12세 이상 소아 및 청소년 진행성 흑색종 환자들에게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적응증 추가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여보이는 유럽 28개 회원국 12세 이상 소아청소년 흑색종 환자들에게 3주 간격으로 90여분에 걸쳐 정맥내 투여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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