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암 정밀의료 진단·치료법 개발 사업단(단장 김열홍)’ (이하 K-MASTER 사업단)과 유전자 암 검진 스타트업인 ‘진캐스트(대표 백승찬)’가 1월 11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윤병주홀에서 ‘정밀의료 기반 암 진단 키트 개발 공동연구’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유전체 기반의 암 진단 키트를 공동 개발하는데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