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트로닉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대표에 이희열(Chris Lee) 사장을 선임했다. 

이 사장은 한국, 일본, 호주 및 뉴질랜드, 인도 아대륙(ISC), 동남아 국가들(SEA)의 사업과 인력 운영을 총괄한다. 이 사장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메드트로닉 그레이터 차이나 지역의 총괄 대표를 담당했다. 

약력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ristol-Myers Squibb)에서 한국, 베트남, 일본, 호주 및 뉴질랜드, 동남아 국가 등 다양한 시장의 사업 담당 △바이엘 헬스케어(Bayer Healthcare) 아시아태평양 지역(싱가폴 주재) 및 그레이터 차이나 지역(북경 주재) 총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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