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일반외과의사회가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에 투쟁 성금 1천만원을 쾌척했다. 의사회는 지난 14일 열린 제17차 정기총회 및 39회 동계 연수강좌(서울 강남구 SC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비대위의 활동에 응원을 보내고 이같이 결정했다.

학회는 또한 향후 각종 의료계의 현안에 적극 참여하고 투쟁에도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