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이 10일 취임 후 첫 행보로 본사 근무 경비, 시설, 청소관리 비정규직 근로자 95명과 함께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김 이사장은 비정규직 근로자의 애로사항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근로환경 및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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