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은 제2기(‘18~’20) 어업안전보건센터에 재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조선대병원은 향후 3년간 연간 3억원의 예산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아 어업인의 직업성 질환에 대한 조사·연구는 물론 교육과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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