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트리뷴]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 임직원들이 1월1일 서울 종로구 본사 옥상에서 해맞이 행사와 CI점등식을 갖고 새해 첫출발했다.

보령은 지난해 창업60주년을 맞아 2018년을 '100년 기업, 글로벌 기업' 출발의 원년으로 삼았다. 아울러 인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기업의 새로운 지향점과 의지를 담은 새 CI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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