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12월 18일 병원 본관 21층 대회의실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희귀난치병 환우 치료비 성금 전달식'을 갖고 심평원으로부터 후원금 2,500만원을 받아 희귀난치병에 걸린 환우 및 가족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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