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병원 안과 안성준 교수가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태평양 망막학회에서 ‘아시아인에서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망막병증의 선별검사’라는 논문으로 최우수 구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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