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태, 이하 첨복재단)이 12월 12일(화) 오전 11시 ㈜한국파마 신약연구소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파마는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내 동구 동내동 1118-2 부지 2,256㎡ 부지에 35억원 정도를 투자하여 연구소를 짓는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재태 이사장은 “지역출신인 박재돈 회장의 ㈜한국파마가 첨복단지에 신약연구센터를 설립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한국파마가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신약을 개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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