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원장 이은숙)가 12월 11일(월) ㈜태건상사(대표 김만석)로부터 저소득층 암 환자 및 소아암 환아를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

김만석 태건상사 대표는 “저소득 암 환자와 소아암 환아가 완쾌해 어엿한 사회 일원으로 자리매김하고 ‘동행하는 세상’을 만드는데 함께하고자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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