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신경외과 성재훈·이호준[사진 왼쪽부터] 교수가 12월 2일(토) 열린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에서 우수 구연 학술상을 받았다.

성 교수와 이 교수는 ‘허혈성 뇌졸중 환자의 기계적 혈전 제거술시 병원 내 시간 지연을 줄이기 위한 유용한 방법 : 혈관 재구성이 추가된 뇌관류 컴퓨터 단층 촬영’을 주제로 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