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이달 1일 캄보디아 프롬펜에 위치한 헤브론 메디칼센터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해외 환자 대상 암 · 중증질환자 스마트 애프터케어 원격협진시스템'을 개통했다.

이 시스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지원하는 '스마트 애프터케어 서비스 테스트베드 구축 및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됐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