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회 투여 점안제 개발, 72시간 효과지속
하루 1회 투여 점안제 개발, 72시간 효과지속
  • 김준호 기자
  • 승인 2017.12.06 09: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메디칼트리뷴 김준호 기자]   기존 점안제에 비해 투여횟수를 줄이면서도 효과가 오래 지속되고 염증억제효과도 개선시키는 기술이 개발됐다.

현대아이비티(대표 오상기)는 6일 나노약물 전달시스템을 적용, 주약물인 덱사메타손의 방출시간 및 잔류시간을 정밀 조절해 투입 횟수를 기존 하루 4회에서 1회로 줄이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염증감소효과는 기존 점안제의 8배나 개선시됐으며, 효과는 최대 72시간까지 유지시킬 수 있다.

이 기술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국책 과제인 '백내장 수술후 부작용 방지를 위한 나노약물 전달시스템 제품화 기술개발'을 통해 완성됐으며 현대아이비티와 서울대, 서울대병원, 한양대 등이 참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