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이 김선아  부사장을 일본 화이자의 에센셜 헬스 사업부문 총괄(Pfizer Essential Health Japan Lead)에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김 부사장은 향후 화이자 PEH 사업부문의 일본 총괄 대표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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