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징검다리 봉사단이 11월 29일 저소득층 환자를 위해 써달라며 1,232만원의 후원금을 건국대병원에 기부했다.

병원 교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20년 간 중증장애인 시설에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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